부산교통공사, 반부패 청렴주간 운영
대내외 청렴문화 확산 위해 추진
청렴네컷·청렴특강·청렴플로깅 등
부산교통공사는 2일부터 13일까지 2주 동안 전 직원이 참여하는 ‘클린 휴메트로 청렴주간’을 운영하고 있다.
클린 휴메트로 청렴주간은 대내외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집중적으로 실시해 부패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공사의 윤리경영 실천 활동 중 하나로 2022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청렴주간에는 특히 20∼30대 직원이 40% 이상인 공사의 구성 분포를 고려해 세대 간 소통을 강조하고 젊은 직원들의 문화를 같이 이해하고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기획했다.
‘청렴네컷’ 행사를 통해 청렴에 대한 직원들의 관심을 높이고 직원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이병진 사장이 MZ세대 직원 100명을 대상으로 ‘청렴 특강’을 진행해 공사 임직원 행동강령과 과거 공직 생활 동안 겪었던 청렴 관련 경험 등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청렴골든벨 행사를 통해 반부패 법령과 다양한 청렴 지식을 퀴즈 형태로 재미있게 이해하는 기회가 됐다.
그 밖에 환경단체 ‘지구를닦는사람들’과 함께 청렴플로깅 행사를 진행해 시민과 공사 직원 등 50명이 서면과 전포, 범내골 일대를 걸으며 환경정화와 청렴문화를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검은 월요일에 줍줍 하세요"…59만전자·400만닉...
아울러 해당 기간에 임원진의 청렴다짐 메시지 영상을 사내에 송출해 고위직 주도의 청렴 의지를 전사적으로 전달하고, 상임감사·청렴시민감사관 직통 부패신고채널 운영, 감사인 현장 청렴활동 등 공사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병진 부산교통공사 사장은 “청렴은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문화이며, 그 문화를 재미있게 직접 경험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것이다”며 “작년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에 안주하지 않고 투명하고 청렴한 기관으로 시민 신뢰에 보답할 수 있도록 모든 임직원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