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완동 개청 14주년 기념식도 병행
동 발전 김승현씨 등 3명 시상도

광주 광산구 수완동민의 날 행사가 지난 6일 수완문화체육센터에서 수완동 개청 14주년을 기념해서 열렸다.[사진제공=광주 광산구 수완동]

광주 광산구 수완동민의 날 행사가 지난 6일 수완문화체육센터에서 수완동 개청 14주년을 기념해서 열렸다.[사진제공=광주 광산구 수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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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수완동민의 날'이 지난 6일 수완 문화 체육센터 공연장에서 수완동 개청 14주년을 기념해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수완동민의 날 추진위원회(위원장 임수정)가 주관했다.

기념식 행사는 문화공연을 시작으로 수완동 발전을 위해 힘써온 주민들에게 유공 구민 표창 및 수완동민 상이 주어졌다. 부대행사인 ‘수완 달빛 시네마’는 원당산공원 잔디밭에서 진행했다.


수완동민상은 지역발전 부문에 수완동 지역 자율방재단 감사로 마을 안전지킴이 등 다양한 봉사활동 실천한 변성연(68)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문화예술 부문 수상자는 김승현(65) 씨로 수완 문화사랑회 회장으로 평소 지역주민들의 문화예술 의식 함양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밖에도 오랜 기간 요양복지센터를 운영하면서 지속적인 나눔과 후원을 해온 오주현(61) 씨, 수완동 새마을부녀회장으로 활동하면서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한 정하정(50) 씨가 각각 사회복지 부문에서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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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보현 수완동장은 “지난 수완 어울림 축제에 이어 기념식을 준비하기까지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모든 관계자에게 감사드린다”며 “지금까지 그래왔듯 동민의 행사가 발전해서 수완동민의 화합과 발전의 상징이 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우관 기자 woogwan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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