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대한변리사회와 변리사 인물정보 제공 위해 맞손
네이버는 대한변리사회와 변리사 인물정보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네이버와 대한변리사회는 정회원 약 6800명의 대한변리사회 소속 변리사의 네이버 인물정보 등록을 지원할 계획이다.
네이버 인물정보는 지난 7월 프로필에 직업 연차, 활동 지역, 외국어 능력 항목을 추가하며 각 분야 전문가가 전문성을 더 다양한 방법으로 강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 지난 4월부터는 인물정보 검색 결과 영역에 소속 기관 공식 마크를 노출하는 서비스도 시작했다. 현재 한국기술사회, 한국공인노무사회, 대한행정사회 소속 전문가들의 인물정보에 각 단체의 공식 마크를 본인 요청에 따라 노출하고 있다.
네이버는 각계 여러 기관과 협력 관계를 구축하며 검색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전문가의 다양성을 확대하려는 노력도 지속하고 있다. 올해에도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한국기술사회, 국립현대미술관, 한국산업인력공단 등과 전문가 인물정보 제공을 위한 제휴를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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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봉석 네이버 정책·RM(위기관리) 대표는 "앞으로도 각계 기관들과의 협력과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을 통해 다양한 전문가들의 네이버 인물정보 등록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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