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6억원 규모 기업당 최고 1억원

은평구, ‘금리 1%’ 사회적경제활성화기금 융자지원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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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 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기 위해 총 6억원 규모로 ‘2024년 사회적경제활성화기금 융자사업’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2024년 사회적경제활성화기금 융자사업’은 6개월 이상 사업을 수행하는 은평구 소재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1억원을 지원한다.

상환 조건은 연리 1%, 1년 거치 4년 원금균등분할상환 또는 2년 거치 3년 원금균등분할상환이다. 융자를 위해서는 물권담보 등기설정이나 신용보증서가 필요하다.


자금이 필요한 사회적경제기업은 신용보증서는 서울신용보증재단 은평지점에서, 부동산은 신한은행 은평구청지점에서 사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그 후 융자신청서, 사업계획서, 국세(지방세) 완납증명서 등의 서류를 은평구청 사회적경제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추후 심사를 통해 지원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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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구청장은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운영자금 등을 낮은 금리로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기업 경영 안정에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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