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유산 남한산성 9월부터 풍성한 '문화프로그램'
경기도가 9월부터 남한산성 문화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가을을 앞두고 남한산성을 찾는 관광객을 위해 ‘세계유산 남한산성·숲속의 산성도시 명소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경기도는 오는 9월1일부터 10월27일까지 매주 토·일요일과 휴일에 행궁 교육 체험, 숲 생태학교, 연희 한마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세계유산 남한산성·숲속의 산성도시 명소화’ 사업을 마련한다고 27일 밝혔다.
행궁교육 체험은 조선시대 복식을 입고 행궁을 거닐어 보며 폴라로이드 사진에도 담아보는 ‘행궁 복식체험’, 가을날, 그윽한 차향기를 느껴보는 ‘다담’, 조선시대 수묵화를 그려보는 ‘행궁 아뜰리에’ 등이다.
숲 생태학교는 숲해설 전문가와 함께 가을 숲속을 산책하며 나무와 꽃들에 대해 알아보는 체험 ‘우리 함께 숲’, 자연의 식물들을 활용해서 예술체험을 해보는 ‘숲이 예술이야’, 밤의 숲에서 곤충에 대해 알아보는 ‘달빛 곤충탐사단’ 체험으로 이루어진다.
연희 한마당은 전통의 기운을 담은 무예를 만나보는 ‘전통무예 시연’, 신명나는 춤과 소리의 무형유산 공연인 ‘전통의 향연’, 흥미진진한 방문객 참여극인 ‘남한산성을 사수하라!’ 등이다.
경기도는 산성의 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추석 특별프로그램인 ‘추석 밤마실’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상장 첫날 70% 폭등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AI ...
김천광 경기도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소장은 "올가을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멋진 숲속 산성도시 남한산성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