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매년 추진하는 어르신 안전 하우징 사업. 사진은 문턱을 없앤 방 문

경기도가 매년 추진하는 어르신 안전 하우징 사업. 사진은 문턱을 없앤 방 문

AD
원본보기 아이콘

경기도가 욕실 미끄럼방지 등 ‘어르신 안전 하우징’을 올해 250가구로 확대한다.


경기도는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미끄럼방지 타일 ▲안전 손잡이 ▲경사로 설치 ▲실내조명 밝게 만들기 ▲문턱 없애기 ▲좌식 싱크대 설치 등 고령자 주택 개조사업(어르신 안전 하우징)에 가구당 최대 500만원을 2023년부터 지원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경기도는 사업 첫해인 지난해 200가구를 지원했고 올해는 지원 규모를 250가구로 50가구 늘렸다.


이은선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노인 낙상에 따른 사망사고는 자택에서 주로 발생하고 있는 만큼 고령자가 거주하는 가정 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경기도는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어르신들의 주거 안전 및 복지 향상을 위해 더욱 힘써 나가겠다"고 전했다.

AD

한편 지난해 사업을 추진한 200가구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96.1%가 만족한다고 답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