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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내 경기창업혁신공간 입주 기업의 매출액이 85%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과원은 경기창업혁신공간 등에 입주한 347개 사의 올해 상반기 경영 실태를 조사한 결과 입주기업의 매출액은 1103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85%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고 9일 밝혔다. 이들 기업의 평균 매출액은 3억1000만원으로, 지난해 전국 창업 기업 평균 매출액 2억4000만원을 크게 웃돌았다.

고용 창출 면에서도 뚜렷한 성과를 보였다. 전체 종사자 수는 1688명으로 전년 동기(1278명) 대비 32% 증가했다. 이 중 신규 고용은 453명이며, 창업 3년 이상 기업의 신규 고용이 200명으로 가장 많았다.


혁신 역량도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다. 입주기업들은 올해 상반기에만 총 569건의 지식재산권 및 인증을 취득했다. 이는 기업당 평균 1.64건에 해당한다.

주목할 만한 점은 신산업 분야 기업의 급증이다. 전체 입주기업 중 신산업 분야 업종은 257개로 74.1%를 차지해 전년 동기(149개) 대비 72% 증가했다.


강성천 경과원장은 "이번 조사 결과는 경기도 스타트업의 잠재력과 경쟁력을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창업 생태계를 더욱 견고히 해 스타트업이 경기도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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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기도와 경과원은 입주기업이 가장 필요한 정책으로 꼽은 관계 업종 간 협업 지원을 위해 오는 9월 광교와 판교에서 아시아 최초 인공지능(AI) 스타트업 국제 박람회인 ‘2024 경기 스타트업 서밋(South Summit Korea)’을 개최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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