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DS단석, 2세대 바이오중유 SAF 성장 수혜"
하나증권은 5일 DS단석 DS단석 close 증권정보 017860 KOSPI 현재가 19,160 전일대비 670 등락률 -3.38% 거래량 166,394 전일가 19,830 2026.05.15 13:41 기준 관련기사 추가 투자금은 물론 신용미수대환까지? 금리는 연 5%대 업계 최저 DS단석, 美 나노 뉴클리어 에너지와 MMR 업무협약 DS단석, 주식 및 현금배당…"주주환원 정책으로 동반성장" 에 대해 지속가능 항공유(SAF) 시장 성장의 구조적 수혜를 받을 것으로 내다봤다.
조정현 하나증권 연구원은 "HVO는 수소 첨가 공법으로 제조한 2세대 바이오디젤"이며 "저온에서도 얼지 않아 SAF로 사용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탄소 배출을 최대 80% 줄일 수 있어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할 수 있다"며 "전 세계 HVO 생산량은 2030년까지 연평균 20%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SAF는 미국과 EU의 정책 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는 중"이라며 "DS단석은 올해 3분기기까지 평택 1공장에 40만t 규모의 HVO 전처리 플랜트를 구축한다"고 했다. 조 연구원은 "2025년에는 SAF 30만t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일본 최대 정유사 ENEOS를 비롯해 HMLP, 노무라사무소, 삿포로 유지 등과 SAF 연료 및 원료 수급을 위한 MOU를 체결한 상태"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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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SAF는 미국에서는 2050년까지 기존 항공유의 100% 대체를, EU에서는 63% 비중 혼합 의무화 정책이 발표된 만큼 글로벌 정책 수혜가 기대되는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미국 에너지부는 SAF가 항공유 탄소중립의 유일한 수단이라고 발표했다. 미국 내 연간 SAF 생산량은 2021년 500만갤런에서 2030년 30억갤런, 2050년 350억갤런으로 대폭 증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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