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용은 가치 있게, 관리는 투명하게”

경남 창원특례시는 시 보유 물품의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관리를 위한 ‘물품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철저한 현장 중심의 실태조사와 물품 일제 정비를 추진한다.

심동섭 자치행정국장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심동섭 자치행정국장이 브리핑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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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먼저, 하반기 조직개편을 통해 시 전체 물품의 체계적인 관리의 구심점 역할을 담당할 물품관리팀을 회계과 내에 신설했다. 물품관리 조례 시행규칙을 개정해 총괄물품관리관을 지정·운영하는 등 물품에 대한 관리·감독 및 전문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더불어 보유 물품의 과부족, 운용상황 및 변동사항 등에 대한 현장 중심의 정확한 실태조사와 불용물품의 과감한 처분, 조직개편사항 반영, 실제 사용이 어렵거나 활용도가 낮아 정비가 필요한 물품 등을 집중적으로 정비해 물품관리의 실효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물품의 취득, 보관, 사용, 처분의 단계적 관리사항을 매월 ‘물품 및 공용차량 점검의 날’을 운영해 물품의 활용도는 높이고 물품관리는 빈틈없이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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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동섭 자치행정국장은 “물품관리체계를 일원화하고 촘촘한 관리와 물품 일제 정비로 물품관리의 정확한 데이터를 구축하겠다”면서 “이를 바탕으로 더욱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물품관리로 시 재정건전성 강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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