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114번' 좌석→일반버스 개편 운행
기본요금 1000원 낮아져
운행횟수도 23→33회로
경기도 이천시 기존 좌석버스로 운행되던 장호원~광주간 114번 버스를 1일부터 일반 시내버스로 개편해 운행을 시작했다고 이날 밝혔다.
114번 버스는 '경기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노선입찰형 노선'이다. 영구면허로 운영하는 민영제 버스와 달리 버스 노선을 공공이 소유하고 경쟁입찰을 통해 선정된 민간 운송사업자에게 한정면허를 부여해 운영하는 노선이다.
이 노선은 좌석형에서 일반형 시내버스로 바뀌면서 기본요금이 2450원에서 1450원으로 1000원 낮아진다. 또 하루 운행 횟수도 23회에서 33회(평일 기준)로 늘어 배차 간격도 준다.
변경된 114번 버스의 자세한 운행시간표는 이천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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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이천시장은 "민선 8기 공약인 대중교통 체계 및 노선 개편을 지속해서 추진해 시민들에게 편리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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