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양궁 여자 단체전 10연패 주역 중 한 명인 남수현(순천시청)이 개인전 첫 경기에서 승리하며 32강으로 향했다.


3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 양궁 경기장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64강전에서 남수현은 이집트의 자나 알리를 상대로 7-1(30-23, 29-25, 28-28, 29-28) 승리를 거뒀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남수현은 1세트에서 쏜 세 발 모두 10점 과녁을 명중하는 등 먼저 두 세트를 따냈다.

3세트에서 28-28로 승점을 1점씩 나눠 가졌지만, 4세트에서 3발 중 두 발을 10점에 명중하며 승리했다.

AD

남수현은 체코의 마리 호라코바와 32강전을 치를 예정이다.

오수연 기자 syo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