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올림픽 남자 양궁 3연패에 힘을 보탠 이우석(코오롱)이 개인전 첫 경기에서 완승을 하며 2관왕을 향해 출발했다.


이우석은 3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남자 양궁 남자 개인전 64강전에서 호주의 피터 부쿠발러스를 6-0으로 꺾고 32강에 올랐다.

3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 양궁 경기장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전 64강전에서 이우석이 승리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3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 양궁 경기장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전 64강전에서 이우석이 승리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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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석은 총 9발 가운데 5발을 10점, 4발을 9점에 꽂으며 가볍게 몸을 풀었다.

이우석은 이탈리아의 알레산드로 올리와 부탄의 람 도지 경기 승자와 32강전에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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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석은 29일 열린 남자 단체전에서 김우진(청주시청), 김제덕(예천군청)과 호흡을 맞춰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했다.

오수연 기자 sy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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