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학 대한제지 회장이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8세.
31일 업계에 따르면 양 회장은 지난 29일 숙환으로 세상을 떠났다.
양 회장은 1936년 함경북도 청진 출생으로, 1960년 미국 마이애미대를 졸업한 뒤 1961년 대한제지에 입사했다. 대한제지는 국내 대표 신문용지 제조기업으로 1959년 양 회장의 부친 양춘선 선대회장이 창업했다. 양 회장은 부친의 뒤를 이어 1976년 대표에 오른 뒤 별세하기 전까지 대한제지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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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소는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됐다. 발인은 8월1일 오전 7시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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