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쌀 소비 촉진, 다양한 활용방법 교육

포항시농업기술센터(소장 정경원)는 센터 농산물가공교육장에서 시민 약 50명을 대상으로 총 6회에 걸쳐 진행한 ‘우리쌀 이용 수제 맥주 만들기’ 교육을 성황리에 종료했다.

농업기술센터 농산물가공교육장에서 우리쌀 이용 수제맥주 만들기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농산물가공교육장에서 우리쌀 이용 수제맥주 만들기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농업기술센터는 ‘포항수제맥주’ 대표를 초청해 당화, 라우터링, 병입 등 맥주에 대한 이론과 실습 교육을 진행했으며, 흥해읍에서 생산된 쌀을 교육에 활용해 쌀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농산물에 대한 관심을 유도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쌀은 떡이나 전통주 재료로만 사용한다고 생각했는데 우리 쌀로 맥주를 만드는 방법을 배워 활용 범위가 넓어졌다”며 “우리 쌀을 이용해 젊은 층에서 선호도가 높은 맥주를 만들어 포항지역 쌀이 더 많이 활용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AD

포항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우리 쌀을 활용한 가공품에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는 계기가 돼 쌀 소비 촉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우리 쌀의 활용 방법을 교육해 지역농산물 소비를 확대하고, 소비자 기호에 맞는 활용 방법이 제시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기자 sooro9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