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행정서비스 통합플랫폼 ‘AI 내편 중구’ 기능 강화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전국 최초로 선보인 인공지능(AI) 행정서비스 통합 플랫폼 ‘AI 내편중구’ 기능을 최근 업그레이드했다고 21일 밝혔다.
AI 내편중구는 지난 2월 임시 운영을 거쳐 6월부터 본격 개통한 중구의 행정서비스 통합플랫폼이다. 이번 기능 개선은 맞춤형 정보 제공에 초점을 맞춰 ‘맞춤사업 찾기’ 메뉴의 대상자 선택지에 ‘중장년’ 을 추가했다.
또한 회원가입 시 입력하는 개인정보를 추가 보완(성별, 생년, 거주지 등)해 나이와 거주지역 등을 고려한 개인별 맞춤 정보 제공이 가능해졌다. 회원가입 없이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지만, 더욱 선별된 맞춤형 정보를 원하는 주민에게는 회원가입을 추천한다는 게 중구의 설명이다. 플랫폼 화면 구성도 개편해 가독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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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내편중구는 AI 지능형 검색을 도입해 정확한 서비스명을 몰라도 검색어만으로 똑똑하게 맞춤형 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프로그램 참여 신청까지 바로 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존에는 방문 신청만 가능했던 동 주민센터 자치회관 프로그램 수강생 접수도 이 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다. AI 내편중구 가입자는 최근 2개월 새 5000여명이 급증해 7월 현재 6570여명이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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