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개발·해외 판로 등 논의

경찰청은 12일 ‘제2차 치안산업진흥 협의회’를 개최하고, 중장기적으로 추진해야 할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윤희근 경찰청장이 '제2차 치안산업진흥 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찰청]

윤희근 경찰청장이 '제2차 치안산업진흥 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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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의에서는 치안 분야 기술개발 수요와 해외 판로확보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세계은행 국제금융공사 한국사무소 수석 고문으로 활동 중인 김홍일 위원 등 6명을 신규 위원으로 위촉했다.

경찰청에서는 협의회에서 논의한 사항들을 치안산업 육성정책에 충실히 반영해 경(警)·학(學)·연(硏) 협업 우수사례로 만들어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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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근 경찰청장은 “치안산업의 경우 세계 시장에서 선두 그룹이라고 할 수 있는 국가가 없어 현재의 속도를 유지하면 K-치안이 전 세계 치안산업을 선도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국민안전과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치안산업이 K-COP으로 성장하여 국익 창출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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