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선하나 석사과정생, 한국자원공학회 ‘우수논문 발표상’ 수상
리튬이온배터리 음극 소재 연구 발표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대학원 에너지·자원공학과 선하나 석사과정생(지도교수 차종문)이 ‘한국자원공학회 2024년도 제122회 춘계학술발표회’에서 우수논문 발표상을 받았다고 11일 전했다.
1961년 창립된 한국자원공학회는 국내외 에너지·광물자원 조사 및 탐사, 개발, 활용과 관련된 학문 교류 등을 위한 자원 분야 전문 학술 단체로 국내 등재학술지 ‘한국자원공학회지’와 국제학술지 ‘Geosystem Engineering’을 발간하고 있다.
선 석사과정생은 최근 소노캄 여수에서 열린 학술발표회에서 ‘응용지질 및 환경지구화학’ 세션에서 ‘밀링 및 열처리 시간에 따른 실리콘 질화물 상변화에 관한 연구’로 수상했다.
이번 연구는 실리콘 음극의 부피 팽창을 해결하기 위해 밀링과 열처리 공정을 거쳐 입자의 크기를 줄이고 티타늄 나이트라이드(TiN)를 생성, 실리콘의 낮은 전기전도도를 향상해 실리콘의 부피팽창 문제를 보완한 것이 주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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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석사과정생은 교육부와 산업통상자원부의 부처 협업형 인재양성사업인 ‘온실가스감축 혁신인재양성사업’과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저장용 이차전지 핵심소재 중견기업 특화 인력양성사업’ 지원을 받아 연구를 수행 중이다.
그는 “지지해주고 이끌어주신 분들 덕분에 좋은 결과가 있었다”며 “연구에 더욱 정진해 지금보다 더 좋은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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