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제13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 개최
출산·양육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 당부
충남 천안시가 11일 제13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를 갖고 출산과 양육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민간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지속가능한 천안, 젊은도시 천안’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인구구조 불균형이 초래하는 정치적·경제적·사회적 파급 영향에 대한 시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저출산·고령화 대응에 민간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일·가정 균형 직장문화 조성, 가족친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기업·기관과 저출산 시대에 모범이 되는 가정 등 6곳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했다.
또, 가족과 관련된 30초 이내의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높은 평가를 받은 7개 팀에 천안시장상과 상금을 시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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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돈 시장은 “인구의 날을 맞아 인구 위기 극복 대안을 모색하고 가족의 가치를 다시 생각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인구 100만의 활력 넘치는 젊은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필요한 정책을 발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김경동 기자 kyungdong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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