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비롯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 정상들이 9일(현지시간) 워싱턴 DC 멜론 대강당에서 열린 나토 창설 75주년 행사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워싱턴 DC에서는 이날부터 사흘간 나토 정상회의가 열린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비롯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 정상들이 9일(현지시간) 워싱턴 DC 멜론 대강당에서 열린 나토 창설 75주년 행사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워싱턴 DC에서는 이날부터 사흘간 나토 정상회의가 열린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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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 정상들은 10일(현지 시각) 북한과 러시아의 군사 협력 강화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며, '워싱턴 선언'을 채택하기로 합의했다.


나토 회원국들은 매년 정상회의를 계기로 공동의 입장을 공식 문서로 발표한 바 있다.

미 워싱턴D.C.에서 회의를 진행 중인 정상들은 공동성명에서 “우리는 다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위반한 북한의 포탄과 탄도미사일 수출을 강력히 규탄한다”며 "북·러 간 관계 밀착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갖고 주목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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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들은 "북한과 이란이 탄약과 무인기(UAV) 등 직접적인 군사적 지원을 통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 전쟁을 부채질하고 있다"면서 "이는 유럽·대서양 안보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국제 비확산 체제를 약화시킨다”고 규탄했다.

워싱턴D.C.=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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