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자치硏 주관…8번째 대상
녹지 확충·수소복합기지 등 평가

경기도 평택시는 지난 9일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관한 '제29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지역개발 대상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평택시, '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지역개발'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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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은 1996년 제정된 이후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가 두드러진 지방자치단체를 시상하는 것이다. 1차 정량평가, 2차 정성평가와 전문리서치 기관의 주민만족도 조사 결과를 토대로 시상한다.


평택시는 ▲도시숲과 공원 확대를 통한 녹지확충 ▲균형발전을 위한 구도심 도시재생사업 ▲국가 첨단전략산업 반도체 특화단지 선정 ▲미래형 복합환승센터 선정 ▲평택항 수소교통복합기지 운영 ▲미래차 전장부품 통합성능평가센터 유치 ▲평택호 관광단지 조성 등 도시환경 개선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가 높은 평가를 받아 상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불법 광고물 정비 및 야간경관 조성사업, 지역 특화 요소를 반영한 테마 벽화 등 도시미관 개선사업, 마을 공동체 지원사업 및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 등도 대상 수상의 배경이다.


한편 평택시는 이번 수상으로 2018년 종합대상을 포함해 지방자치대상에서 총 8차례 대상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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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선 평택시장은 "시정 운영을 믿고 성원해 주신 64만 평택시민과 공직자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 며 "앞으로도 시민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평택시를 만들어 나가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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