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심리지원 서비스 … 마음 안심 버스 운영
산청문화원서 마음 건강검진 등
경남 산청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산청문화원에서 찾아가는 심리지원 서비스 ‘마음 안심 버스’를 운영했다고 3일 밝혔다.
마음 안심 버스는 지역사회 내 정신 건강서비스가 필요한 지역주민들에게 기동력 있는 버스를 활용해 정신건강 심리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고위험군 적극 발굴 및 조기중재 등 정신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한다. 이번 운영에서는 스트레스 측정, 우울 검사 및 정신건강 상담, 자살 예방사업과 정신건강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 등을 진행했다.
스트레스 측정 및 우울 검사 결과 스트레스 지수와 우울감이 낮고 생활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문화생활이 정신건강 관리에 크게 기여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산청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문화생활과 함께하는 다양한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성 주춤하자 무섭게 치고 올라왔다…1년 만에 흑...
AD
산청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내 정신건강 사각지대를 중심으로 마음 안심 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며 “우울 및 불안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 정신건강 위기 상담 전화나 산청군 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