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성동구, 반지하 ·옥탑방 등 취약계층 발굴 지원 나서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동 복지·안전협의체 총 150명 활동 대상 가구 방문 복지·안전 위기가구 발굴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위험 가구에는 스마트 안부확인, 안전 취약계층은 주거환경 개선 사업 추진... 지난해 2812개 가구 대상 복지·안전 실태조사 및 안전교육 실시, 돌봄 및 주거지원 서비스 412건 연계

성동구, 반지하 ·옥탑방 등 취약계층 발굴 지원 나서
AD
원본보기 아이콘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올해 이상기후에 따른 기후 재난이 예상됨에 따라 폭염에 취약한 반지하, 옥탑, 고시원에 거주하는 취약가구를 발굴하고 선제적 대응 방안 모색에 나섰다.


이에 따라 성동구 동 복지·안전협의체는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거주 취약계층을 발굴해 스마트 돌봄 대상자의 생활실태를 파악하는 한편, 보다 정확한 모니터링 및 긴급상황에 대비해 신속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동 복지·안전협의체는 ‘스마트 복지·안전 안심 울타리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총 150명 규모의 주민조직으로 동별 10명 이내로 구성되어 있다.


이에 앞서 구는 지난 4일 신규위원을 위촉하고, 사회적 고립가구 발굴을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하였다.


지난해에는 10월부터 연말까지 2812개 가구를 방문하여 복지·안전 실태조사를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방문 조사 결과 취약계층으로 우려되는 1207가구에 가정용 소화기, 공기청정기 등 안전용품을 지원하고 412건의 돌봄 및 주거지원 서비스를 연계 지원했다.

올해는 옥탑방 거주가구,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돌봄 가구, 복지사각지대 발굴 시스템 위기 의심 가구를 중심으로 복지·안전 실태 조사 및 안전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실태조사 결과 복지·안전 위기가구로 확인된 대상자들에게는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먼저,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위험 가구에는 안부확인 전담인력인력인 우리동네돌봄단 등을 통해 정서적 돌봄을 지원, AI, Io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안부확인 대상자로 등록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응급상황에 대비할 계획이다.


또, 안전 취약계층은 노후화된 전등과 방충망 교체 및 설치를 지원, 가스타이머 등 안전용품을 제공한다. 옥탑 등 주거취약 가구에는 민관 협력을 통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하여 안전한 거주환경을 조성해 줄 방침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올해 성동구가 사회적 갈등과 약자에 대한 시각을 반영하는 포용지수 평가에서 서울시 자치구 중 1위를 기록했는데 동 복지·안전협의체에서 큰 역할을 해준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한 사람도 소외됨 없는 행복한 포용도시 성동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서울 올림픽대로 여의상류IC 교통 통제 '집값 거품 터질라'…국민·신한·우리, 금리 또 올렸다 전공의 대부분 미복귀…정부 "하반기 모집 일정 차질없이 진행"

    #국내이슈

  • "암살서 살아남은 트럼프와 대비" 바이든, 사퇴 압박 속 코로나19 재확진(종합) "김연아 떠난 후에야 1등 할 수 있었다"…아사다 마오, 13년 만 심경 고백 예상치 웃돈 英 CPI…테일러 스위프트 효과?

    #해외이슈

  • [포토] 채소값 폭등, 호박 사기도 겁나네 [포토] 물보라 일으키며 달리는 차량 尹 '포토에세이' 발간…"정책 비하인드, 비공개 사진 포함"

    #포토PICK

  • [포토] 거침없이 달린다, 올 뉴 콜로라도 사전계약 7000대 돌풍, 르노 '콜레오스' 부산서 양산 개시 셀토스 연식변경 출시…60만원 내외 인상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유럽 첫 데뷔, 체코 맞춤형 한국형 원자로 'APR1000' [뉴스속 인물]"총격 듣자마자 알아" 美대선 흔들 역사적 사진 찍은 퓰리처상 수상자 "드라마에선 피곤할 때 이거 먹더라"…'PPL 사탕' 코피코 만든 이 회사[뉴스속 기업]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