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코트라, 북미 최대 테크 콘퍼런스서 '한-캐나다 AI 협력' 모색
캐나다 토론토서 열린 '콜리전'서 한국관 운영
산업통상자원부와 코트라(KOTRA)는 지난 17일부터 4일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개최된 스타트업 콘퍼런스 '콜리전 2024'에서 한국관을 운영했다고 20일 밝혔다.
콜리전은 지난해 기준 120여 개국의 스타트업 1500개 사, 투자가 860명, 참관객 3만6000명이 방문한 북미지역 최대 테크 콘퍼런스다. 전 세계 창업가, 개발자, 투자자, 언론인들이 모여 최신기술 트렌드와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교류하는 장으로 ▲전시회 ▲피칭 ▲패널토론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가 17일부터 4일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개최되는 스타트업 콘퍼런스 '콜리전(Collision) 2024'에서 한국관을 운영했다. 한국관 현장 모습. [사진제공=코트라]
산업부와 코트라는 2019년부터 콜리전을 통해 수출테크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서울 AI 허브'와 함께 콜리전 한국관을 운영했다. 한국관에는 ▲온디바이스 기반 맞춤형 데이터 플랫폼 ▲데이터 생성 및 비식별화 기술 개발 ▲AI 기반 농산물 선별 플랫폼 등 AI 서비스기업 8개 사가 참가했다. 참가기업은 부스를 통한 홍보 외에도 기술 트렌드 설명회, 피칭, 글로벌 기업, 기관 네트워킹,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도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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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에는 서울 AI 허브와 함께 '한국 인공지능 세미나 및 참가기업 피칭 세션'을 마련했으며, 21일에는 콜리전 연계 행사로 주토론토 대한민국 총영사관과 협업해 '한-캐 AI 비즈니스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캐나다 요크대학교 산하 테크기업 전문 엑셀러레이터인 '와이스페이스'와 협업해 콜리전 참가기업들에 북미 진출 멘토링도 제공했다. AI 분야 특화 액셀러레이터 '벤처랩'을 방문해 AI 기업의 캐나다 진출 기회와 글로벌 스케일업 방안도 협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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