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2024년 인천형 여성친화기업' 10개사를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선정된 여성친화기업은 폴리나, 핑키코스메틱, 비젼식품, 피비엠, 토탈리빙, 하이큐, 푸드트리, 지지푸드, 아카라테크, 남도애꽃 등 총 10개 기업으로 제조업·도소매·서비스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정됐다.

이들 기업은 여성 친화적 기업문화 조성을 위해 여성 근로자 수, 근속기간, 신규채용, 모성보호제도 운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여성친화기업이 조성한 여성휴게실 모습 [사진 제공=인천시]

여성친화기업이 조성한 여성휴게실 모습 [사진 제공=인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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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친화기업은 지역내 5인 이상 50인 미만 기업을 대상으로 여성 고용현황, 일·생활 균형지원, 복리후생 운영 등 26개 항목을 평가해 선정한다.

선정된 여성친화기업은 휴게실·수유실·화장실 등 직원환경개선사업비 1천만원, 여성근로자 신규 1인당 채용장려금 100만원,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 교육, 기업 홍보 등을 지원받는다. 또 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연계해 지속적인 여성근로자 채용도 도움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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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관계자는 "여성의 근로환경을 개선하고 고용을 보장하는 것이 저출산과 노동인구 감소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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