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14일 노인학대예방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경기도가 14일 노인학대예방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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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노인학대 예방의 날’(6월15일)을 앞두고 14일 수원 인계동 경기문화재단 다산홀에서 노인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경기도에 따르면 도내 노인학대 신고는 2021년 2881건, 2022년 3116건, 2023년 3501건 등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특히 올해 5월 말 기준 도내 노인인구는 218만명으로 도내 전체 인구의 15.4%를 차지해 고령사회에 진입했다. 연천, 가평 등 도내 7개 시군은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상태다.

이날 행사는 노인학대 예방과 노인 인식개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1부 노인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 2부 경기 북동부지역 노인보호전문기관 신설 관련 정담회로 나눠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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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승범 경기도 복지국장은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인학대 예방과 근절을 위해 우리 모두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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