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

경기도청

AD
원본보기 아이콘

경기도가 ‘공동주택관리지원 자문단’을 50명에서 80명으로 늘린다.


공동주택관리지원 자문단은 변호사, 회계사, 노무사, 기술사 등 13개 분야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조직이다.

자문단은 그동안 경기도와 함께 단지를 방문해 주택관리 행정, 회계 관리, 장기수선, 안전관리 등 공동주택관리 전반에 걸친 맞춤형 자문 활동을 해왔다. 2020년 시범사업으로 출발했으며 2022년 ‘경기도 공동주택 관리지원 자문단 설치 및 운영 조례’ 제정으로 활동 근거가 마련됐다. 올해 6월 현재 84개 단지 108건의 분야별 자문을 실시했다.


경기도는 지난 4월 공동주택관리 업무를 직접 수행하는 관리사무소장도 자문 신청 권한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반영해 관리 지원 자문 신청 자격을 입주자대표회의 및 10인 이상 입주자 등에서 ‘관리사무소장’으로 확대했다.

AD

박종근 경기도 공동주택과장은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장기수선계획의 부실 및 장기수선충당금의 과소 적립으로 인한 안전사고 및 분쟁 등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자문단 규모를 50명에서 80명으로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