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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란도 전기차 출시…한번 충전에 400㎞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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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모빌리티 는 준중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코란도 EV를 새로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앞서 2022년 출시했던 코란도 이모션을 개선한 모델로 올해 5월 택시 전용 모델에 이어 이번에 일반 모델까지 확장했다.


한 번 충전으로 주행 가능한 거리는 401㎞(복합기준, 도심 433㎞·고속도로 360㎞)로 기존 대비 94㎞ 늘었다. 모터 출력은 12.2㎾ 향상됐다. 리튬인산철(LFP) 블레이드 배터리 용량은 73.4㎾h로 10년·100만㎞까지 보증해준다.

코란도 EV[사진제공:KG모빌리티]

코란도 EV[사진제공:KG모빌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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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5 모델 기준 다양한 주행보조시스템 패키지를 적용했으며 헤드램프·도어 등을 외부에서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 터치패널, 레버타입 전자식 변속기, 12.3인치 디지털 클러스터 등이 들어갔다. 18인치 다이아몬드 컷팅휠이 기본으로 들어가며 외관 색상은 다섯 가지다.


차량 외부에서 전자기기를 쓸 수 있도록 실외 V2L 커넥터가 있고 예약충전 기능도 있다. 가격은 세제혜택 적용 후 기준 E3 4028만원, E5 4544만원이다. 국고 보조금 399만원에 지자체 보조금을 감안하면 서울에선 3500만원대며 지역에 따라 싼 곳에선 2000만원대까지 가능하다. 선수금에 따라 3.5~5.5% 저리 할부를 고를 수 있고 전기차를 갖고 있거나 오래된 차 고객이 사면 20만원 할인해준다.


코란도 EV 실내[사진제공:KG모빌리티]

코란도 EV 실내[사진제공:KG모빌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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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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