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지자체 등 75억 원 재정 지원...지역 인재 육성

교육부 공모 2024년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에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가 선정됐다. / 대전=박종명 기자

교육부 공모 2024년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에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가 선정됐다. / 대전=박종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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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은 교육부가 공모한 2024년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에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는 지역·국가에 필요한 특수 산업 분야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지자체-교육청-지역 기업-특성화고 등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역에 필요한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는 특성화고등학교다.

교육부는 공모에 참여한 15개 지역 총 37개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서면 평가와 대면 평가를 거쳐 10개의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를 선정했다.


충남기계공고 컨소시엄은 대전의 4대 핵심 전략산업 중 국방(방위산업) 분야에 대전시교육청, 대전시, 대전방위산업연합회, 아이쓰리시스템(주), 대전테크노파크, 한밭대학교 등이 컨소시엄을 구축해 K-방위산업(기계·드론·로봇 등) 지역인재 육성을 목표로 대전 교육발전특구와 연계해 운영하게 된다.

5년간 정부로부터 지원되는 최대 45억 원과 대전시교육청, 대전시청으로부터 지원되는 30억 원 등 총 75억 원의 재정 지원을 통해 대전시 핵심 미래 전략산업인 방위산업 분야에 맞는 학과 및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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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를 통한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이 학교는 물론 대전의 발전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교육청에서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박종명 기자 cmys041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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