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20일 로런스 웡 싱가포르 신임 총리와 전화 통화를 갖고, 양국 관계 발전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대통령실이 전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20일 로런스 웡 싱가포르 신임 총리와 전화 통화를 갖고, 양국 관계 발전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대통령실이 전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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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20일 로렌스 웡 싱가포르 신임 총리와 전화 통화를 갖고 인공지능(AI), 디지털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윤 대통령은 통화에서 지난 15일 취임한 웡 총리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고 "내년 한-싱가포르 수교 50주년을 앞두고 긴밀한 협력을 통해 양국 관계를 계속 강화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어 "한-아세안 연대 구상의 핵심 파트너인 싱가포르와 디지털, AI, 인프라 분야에서 전략적인 협력을 강화해 나가자"며 "내일 저녁 화상으로 개최되는 AI 서울 정상회의에서 웡 총리를 만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웡 총리는 윤 대통령의 축하에 사의를 표하고 "한국을 싱가포르의 중요한 파트너로 생각한다"며 "정치, 경제, 문화 등 다방면에서 양국 관계를 한층 더 도약시키기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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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AI 서울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한다"며 "디지털 등 첨단분야에 강점을 가진 두 국가가 AI 분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제원 기자 nest263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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