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은 8일 한국금융지주 한국금융지주 close 증권정보 071050 KOSPI 현재가 258,00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649,627 전일가 258,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외국인 자금 들어오나… 통합계좌에 증권주 기대감 '삼전·하닉' 반도체株 활황…다음 주목할 주식은?[주末머니] 대신 "증권사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 기대…NH·삼성 목표주가 상향" 에 대해 "양호한 이익 체력"이 관측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12개월 적정주가 8만원을 유지했다.


한국금융지주 1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3404억원으로 컨센서스를 큰 폭으로 상회했다. 증권사의 브로커리지 및 IB(투자은행) 부문이 양호했다,

브로커리지 부분은 자회사 증권 기준 전년동기대비 27.3% 증가했다. 국내주식 시장점유율 확대 및 일평균 거래대금 증가에 기인한다.


BK(위탁매매) 이자주식은 리스크 관리 강화가 지속됨에 따라 전년동기대비 7.5% 감소했다.

IB수익은 전년동기대비 115.5% 큰 폭으로 회복했다. DCM발행 증가에 따른 전통IB부문 실적 회복, PF부문 신규 딜 증가 등 본업 모두 양호했다.


운용손익은 전년 시중금리 하락에 따른 대규모 채권운용이익의 기저효과에도 불구하고 배당금 및 분배금 증가로 전년동기대비 18.7% 감소에 그쳤다.


계열사는 저축은행 순이익 89억원, 캐피탈 순이익 184억원으로 부진했다. 충당금 부담 및 영업자산 감소에 기인한다.

AD

조아해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2분기 중 금융당국의 부동산 PF 정상화 방안으로 인한 충당금 부담이 존재하나 전년 대규모 충당금 부담에도 불구하고 업종 내 높은 이익 체력을 입증한 가운데 높은 ROE 대비 PBR는 0.42배로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높다"고 분석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