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의료팀 경로당, 복지관 방문 진료 및 건강관리 교육
5월부터 ‘동백꽃 2탄’ 8주간 진행…치매 ·만성질환 등 예방관리

동대문구에서 100살까지 꽃처럼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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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지역 내 어르신들의 호응에 힘입어 5월부터 8주간 '동백꽃'(동대문구에서 백살까지 꽃처럼 살자) 프로젝트 2탄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구는 보건소 소속 의사와 동별 방문간호사가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진료 및 건강관리 교육을 진행하는 ‘동백꽃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동백꽃 프로젝트가 ▲투약상담 ▲통증관리 ▲구강검진 등으로 시설 이용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자 구는 건강관리 2탄을 준비했다.


‘동백꽃 2탄’의 주요 내용은 ▲만성질환(고혈압, 당뇨 등)관리 ▲약물 오남용예방 ▲근력강화 ▲영양관리 ▲치매예방으로, 방문간호사와 보건소 직원들이 5월부터 주 1회씩 총 8주간 동별로 선정된 경로당 7개소를 찾아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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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보건소 의료자원과 연계한 전문적인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내 어르신들이 100세까지 건강하고 활기차게 일상을 보낼 수 있는 생활 기반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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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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