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문화관광해설사 전문성 강화

울산시가 8일 오전 10시 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울산문화관광해설사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반구천의 암각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와 관련한 특별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문화관광해설사들의 반구천의 암각화에 대한 해설의 전문성을 강화해 우수한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최현숙 암각화박물관장이 ‘세계유산 반구천의 암각화 우리가 할 일’이라는 주제로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 중인 반구천의 암각화 유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역할에 대해 강의한다.

AD

이날 교육에 참여한 문화관광해설사들은 반구천 일대 현장에서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봉사도 함께 진행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반구천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최종 등재될 때까지 암각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해설 활동을 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울산 반구천 일대.

울산 반구천 일대.

AD
원본보기 아이콘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