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겸 울산시장은 28일 시청 접견실에서 오카 히로시 해외명예자문관을 만나 환담을 했다.
오카 히로시 자문관은 울산시와 하기시(일본) 간 청소년 수영 교류 사업을 20년째 열정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울산시와 하기시는 1968년 한일 최초 도시 간 자매결연을 하고 문화체육과 청소년 교류 등 민간분야에서도 다양한 교류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기자 sooro9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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