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평택시는 지난 26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RE100 전략과 모델을 개발하기 위한 '평택시 RE100 비전 및 모델개발 연구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

평택시 RE100 비전 및 모델개발 연구용역 착수 보고회'에서 용역수행기관 관계자가 용역 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평택시]

평택시 RE100 비전 및 모델개발 연구용역 착수 보고회'에서 용역수행기관 관계자가 용역 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평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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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100(Renewable Energy 100)이란 기업이 필요로 하는 전력의 100%를 태양광이나 풍력 등 친환경 재생에너지로 사용하겠다는 캠페인이다.


이날 열린 착수 보고회에는 임종철 부시장 등 평택시와 평택지방해양수산청, 평택교육지원청, 한국전력공사 평택지사, 평택상공회의소, 평택산업단지공단 등 관계기관 관계자 20여 명과 용역수행기관인 지속가능발전연구소 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주요 연구 내용은 ▲평택시 RE100 추진을 위한 환경 분석 ▲기업·공공·시민·항만 등 지역적 특성에 맞는 RE100 모델 개발 ▲주요 에너지 사업과 RE100 이행 연계방안 수립 등으로, 오는 7월 말까지 연구용역을 완료할 방침이다.


시는 이와 별도로 관내 주택, 상가 등 민간분야와 공공청사 등 공공분야에 대한 재생에너지 보급 실태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재생에너지 설치 가능 공유지 조사를 진행 중이다. 시는 조사 결과를 연구용역에 반영해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한 추진 전략을 수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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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부시장은 "지역적 특성에 적합한 RE100 추진전략 및 모델 개발을 통해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전환을 위한 선도적인 역할을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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