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농협금융, 사외이사 7명→6명…길재욱 교수 신규 추천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NH농협금융지주 사외이사 수가 7명에서 6명으로 줄어든다. 임기가 만료되는 4명의 사외이사 중 2명이 재신임되며 길재욱 한양대 경영학부 교수가 새롭게 선임된다.


NH농협금융지주는 이달 말로 임기가 만료되는 남병호, 함유근, 서은숙, 하경자 등 4명의 사외이사 중 서은숙, 하경자 이사만 재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남병호, 함유근 이사는 연임 대신 임기만료에 따라 퇴임한다.


한편 신규 사외이사로 농협금융은 길 교수를 신규 사외이사로 추천했다. 길 교수는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위원회 위원장, 기획재정부 기금평가단장, 한국증권학회 회장을 지냈다. 29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기존 사외이사 재신임과 신규 사외이사 선임이 확정된다.

길재욱 한양대 경영학부 교수

길재욱 한양대 경영학부 교수

AD
원본보기 아이콘




오규민 기자 moh011@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