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재 법무부 장관은 25일 전국 지방검찰청 검사장들과 만나 수사 지연 해소 방안 등을 논의했다.


박성재 법무부 장관이 이달 20일 오전 인천시 서구 인천참사랑병원에서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박성재 법무부 장관이 이달 20일 오전 인천시 서구 인천참사랑병원에서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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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정부과천청사에서 전국 지검장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배용원 청주지검장, 박종근 광주지검장, 한석리 울산지검장, 신응석 대구지검장, 노만석 제주지검장, 박재억 대전지검장, 정진우 춘천지검장, 정영학 부산지검장, 이창수 전주지검장, 김성훈 창원지검장 등 10명의 지방검찰청 검사장이 참석했다.


박 장관과 검사장들을 간담회에서 수사 지연 문제의 심각성을 공감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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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장관은 지난달 20일 취임사에서 "검경의 수사권을 조정하는 법안이 시행된 이후 수사와 재판의 지연으로 많은 국민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허경준 기자 kj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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