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오산시 보건소는 결핵 예방 및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등굣길 캠페인을 4월까지 실시한다.

오산시 보건소 관계자들이 한 학교 등굣길에서 결핵 예방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사진제공=오산시]

오산시 보건소 관계자들이 한 학교 등굣길에서 결핵 예방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사진제공=오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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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관내 초·중·고등학교 10곳에서 펼쳐진다. 보건소 측은 결핵 예방을 위한 기침 예절과 손 씻기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될 경우 결핵 검진을 받도록 홍보한다.


결핵은 호흡기감염병으로 환자의 기침 등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 전염되기 때문에 기침할 때는 휴지나 손수건으로 입을 가리고,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예방수칙을 지켜야 한다. 호흡기 증상이 있다면 조기에 검진하여 결핵약을 복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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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산시 보건소는 찾아가는 결핵 검진사업으로 노인 등 취약계층 결핵 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또 의료기관, 학교, 어린이집, 유치원 등 결핵·잠복결핵감염 검진 의무기관 570여 곳의 관리자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결핵 검사를 실시하도록 독려하고 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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