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이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한 '새봄맞이 특별할인행사'를 추진한다. 다음 달 12일까지 전국 농협하나로마트에서 주요 농축산물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25일 서울 서초구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열린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 출범' 기념 가격안정 추진결의 행사에 참석해 할인행사를 준비한 농협 등 관계자를 격려하고,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한 농협·소비자단체 등의 역할을 당부했다.

25일 경기도 성남 하나로마트 성남점을 찾은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25일 경기도 성남 하나로마트 성남점을 찾은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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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새봄맞이 초특가전 행사는 이날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19일간 전국 2272개 농협하나로마트에서 천혜향과 딸기, 한우불고기 등 주요 농축산물과 주요 가공식품·생활용품 등에 대해 최대 70% 할인 판매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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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장관은 축사를 통해 "정부는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1500억원의 긴급 가격안정자금을 투입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이 결과 3월 농축산물 소비자가격은 전월 대비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며 "농산물 물가 안정을 통한 지속 가능한 생산과 소비가 실현될 수 있도록 정부와 함께 모든 경제주체가 힘을 모아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세종=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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