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M, 김대식 신임 부사장 선임
광주글로벌모터스는 21일 본사에서 제5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신임 부사장에 김대식 전 기아차 슬로바키아 법인장, 비상무이사에 염규송 전 광주은행 부행장을 선임했다.
김대식(63·사진) 신임 부사장은 한양대학교 기계설계학과를 졸업했으며 38년간 현대차와 기아차에 몸담은 자동차 전문가다. 현대차그룹 전략조정실장, 기획조정실장을 지낸 데 이어 기아차 슬로바키아 법인장 등을 역임했다. 현장과 정책 기획, 해외시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능력을 발휘한 점이 광주글로벌모터스의 나아갈 방향과 부합한다는 평가다.
염규송(58) 비상무이사는 전남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30여 년간 광주은행에 재직하면서 송정 주월 백운동 지점장과 부행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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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광식 부사장은 이날 오후 이임식을 열고 지난 4년 6개월 동안 몸담았던 광주글로벌모터슬 떠났다. 광주글로벌모터스 태동 때부터 함께 해온 그는 공장건설과 자동차 성공 양산에 큰 힘을 보탰다는 평가를 받았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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