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동 차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현장방문

행정안전부가 오는 4월10일 실시되는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사이버위협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고기동 행안부 차관은 21일 대전에 위치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을 찾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준비상황을 살폈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은 총선에 대비해 선거인명부 작성이 시작되는 지난 19일부터 주요 시스템 집중 모니터링과 사이버위협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고기동 행정안전부 차관이 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24 제2회 중앙지방정책협의회에 참석해 설 연휴 민생안정 대책 등을 전국 시도부단체장들과 논의하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고기동 행정안전부 차관이 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24 제2회 중앙지방정책협의회에 참석해 설 연휴 민생안정 대책 등을 전국 시도부단체장들과 논의하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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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차관은 선거관리위원회와 지방자치단체 간 투표 집계, 선거 통계 등을 위해 연계돼 있는 국가정보통신망 등 네트워크 체계와 대비 태세 등을 확인했다.

먼저 선거 기간 안정적인 통신망 운영을 위해 선관위 연계회선에 대한 트래픽 집중 모니터링 추진 상황과 트래픽이 증가할 경우에 대비한 대역폭 추가 확보 계획을 보고받았다. 또 디도스(DDoS) 공격 등으로 선관위 홈페이지 등 관련 서비스에 차질이 있을 경우에 대비한 대응 계획 등을 논의했다.


그러면서 고 차관은 주민등록시스템, 정부24 등 선거 관련 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준비 상황과 집중 모니터링 비상근무반 운영 계획 등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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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차관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투명하고 공정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관련 시스템 관리에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란다"며 "특히 사이버 공격에 대해서도 철저히 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영원 기자 fore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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