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오산시는 새 학기를 맞아 20일 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에 대한 일제 정비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오산시 민관합동 단속반이 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사진제공=오산시]

오산시 민관합동 단속반이 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사진제공=오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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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이날 경기도 옥외광고협회 오산시지부와 민·관 합동으로 교통 및 학생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현수막, 입간판과 청소년 유해 전단, 벽보, 명함 등을 정비했다. 시는 특히 어린이보호구역 내 유치원, 초등학교 주변을 중점 정비구역으로 선정해 집중 단속·정비를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시는 불법 유동 광고물은 즉시 철거 조치하는 한편 상습·다량 불법 광고물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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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온 오산시 건축과장은 "앞으로도 학교 주변 학생들의 통행을 방해하고 도시미관을 해치는 불법 광고물에 대한 단속과 정비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깨끗한 가로경관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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