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소방본부는 진해구 태백동 일원에서 지진을 대비하기 위한 119특수대응단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지난 20일 이뤄진 훈련은 다양한 훈련상황 부여로 실질적이고 현실에 적합한 구조 기술 공유와 권역별 협업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영남권역 119특수대응단 합동훈련.

영남권역 119특수대응단 합동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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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창원·중앙·부산·대구·경남·경북·울산 영남권 7개 기관의 119특수대응단 70여명이 참여해 진해구 해안 인근 규모 7.1 강진 발생을 가정해 차량 및 매몰사고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영남권역 119특수대응단이 보유한 여러 장비를 활용해 일반통신 시스템 파손으로 재난 안전통신망 활용한 통신 훈련을 시작으로 재난현장에 맞는 통합적 인명구조와 돌발 상황 발생으로 인한 대처 및 특구단 간 협업 훈련으로 마무리했다.


특히 올해 훈련은 산사태 등 토사 매몰지역을 선정하여 붕괴현장 탐색 훈련과 구조견을 투입한 훈련 등 다각도로 발생할 수 있는 재난에 대응할 수 있는 집중 훈련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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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진 창원소방본부장은 “영남권역 합동훈련은 지역특성화에 맞는 재난과 다변화하는 재난에 대해 대응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면서 “여러 상황을 가장한 훈련을 지속해서 추진해 안전한 도시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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