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부총리 "기재부 간부들, 물가 지킴이 돼라"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기재부 간부들에게 “긴장감을 가지고 물가 지킴이가 된다는 각오로 임하라”고 지시했다.
최 부총리는 1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차관급 이하 주요 간부가 모두 참석하는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물가는 민생의 핵심이고, 물가가 높을 경우 다른 민생정책의 체감도 어렵게 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최 부총리는 이날 최근 물가상황에 대해 “엄중하다”고 평가하면서 “체감경기 회복이 더딘 만큼 전 직원이 긴장감을 가지고 대응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그는 “모든 직원이 물가 문제에 있어서 관중이 아니라 그라운드의 선수라는 생각으로 물가안정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 개발과 정책의 집행 및 점검 등 모든 과정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최 부총리는 또 수출과 내수의 균형 있는 경제회복을 위해 건설·지역·기업 등 분야별 투자 활성화 대책을 조속히 마련하고, 주요국 선거 결과가 가져올 영향을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성 주춤하자 무섭게 치고 올라왔다…1년 만에 흑...
AD
그는 최근 직원 정기인사와 관련해서는 철저한 업무 인계인수를 통해 업무수행 과정에서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라고 주문했다.
세종=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