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간 골프웨어 및 모자에 엡손 로고 노출
LPGA 엡손(2부)투어 통해 여성골퍼 지원

한국엡손이 이보미를 지원한다.

한국엡손, 이보미와 후원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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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이보미와 올해 말까지 후원 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엡손의 로고가 새겨진 골프웨어와 모자를 착용하고 경기에 출전한다. 또 한국과 일본 오프라인 이벤트 및 초청행사 등 엡손의 다양한 홍보 활동도 한다. 후지이 시게오 대표는 "밝은 미소와 출중한 골프 실력을 갖춘 이보미가 국내에서 또 다른 기록을 세울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할 예정"이라며 "국내 유망한 여성골퍼들을 발굴하고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했다.


이보미는 2009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 데뷔 후 4승을 거둔 뒤 2011년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에 진출했다. 2015년과 2016년 2년 연속 상금왕을 비롯해 올해의 선수, 최저타수상을 휩쓸었다. 일본 무대에서 통산 21승을 쌓아 KLPGA투어 영구시드를 받았다. 지난해 13년간의 일본투어를 마무리한 뒤 국내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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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손은 골프 마케팅에 적극적이다. 2022년부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엡손(2부)투어를 후원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2022년부터 국내 유일의 LPGA투어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의 공식 파트너사다. 선수 스폰서 기금 조성 및 제품·기술 후원 등을 하고 있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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