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과원, 도내 가구업체 30곳 맞춤형 지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도내 우수 가구 제조업체 30곳을 발굴해 제품 개발부터 마케팅까지 맞춤형 지원을 한다.
경과원은 지역 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도내 대표 특화 산업인 가구 제조 분야 기업 육성을 위해 19일까지 해당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원 분야는 제품개발 분야의 경우 금형 제작, 목업 제작이며 융복합 디자인 개발 마케팅 분야는 카탈로그 제작, 동영상 제작, 매체광고, 온라인 상거래 등이다.
지원 대상은 도내 제조 시설을 둔 가구 제조업체다.
경과원은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 기업에 기업당 최대 2000만원에서 3000만원까지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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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영 경과원 신산업본부장은 "이번 사업은 디지털대전환 시대에 부응해 경기도 가구 제조업체들의 혁신과 성장을 주도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경과원은 앞으로도 지역 경제의 디지털화를 선도하고, 경기도의 가구 산업 생태계를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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