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이 청소년의 학습 결손을 예방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에선 처음으로 중독 예방교육 중점 시범학교를 운영한다.


시교육청은 중고등학교 7곳을 중독 예방교육 중점학교로 선정해 오는 11월까지 시범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총 3300만원을 들여 학교별로 흡연·음주·약물·마약·게임·도박 등 중독 위험성에 대비한 통합 교육이 이뤄지도록 행·재정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각 학교는 학생 중독 실태 진단부터 중독 예방 동아리 활동, 교과 연계 수업 모형 개발, 학생·학부모·교직원 대상 교육, 지역사회와 연계한 건강환경 조성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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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교육감은 "전국 최초로 중독 예방교육 시범학교를 운영해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모델을 제시할 것"이라며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중독 예방활동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 전경

인천시교육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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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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