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여자대학교는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주관하는 2024년도 해외취업연수사업(K-Move스쿨) 대학연합과정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덕성여대 대학일자리본부 전경.[사진제공=덕성여대]

덕성여대 대학일자리본부 전경.[사진제공=덕성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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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취업연수사업은 해외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어학 및 직무, 생활, 문화 등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취업까지 연계하는 프로그램이다.

덕성여대는 삼육대학교, 대진대학교, 서경대학교와 함께 ‘글로벌 이노비즈 서울 북부 연합사업단’으로서 계속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4개 대학은 미국 취업을 목표로 ▲글로벌 e-Biz 전문가 양성과정(삼육대) ▲글로벌 디자인 전문가 양성과정(삼육대) ▲글로벌 비즈니스 전문가 양성과정(대진대) ▲스마트 무역, 물류&회계 전문가 양성과정(덕성여대) ▲글로벌 비즈니스 데이터분석 전문가 양성과정(서경대) 등 총 5개 과정을 운영한다.

또한 대학 간 상호 인프라를 공유하고 긴밀한 협조체계 속에서 청년 학생들의 해외 취업 인식확대, 글로벌 역량 강화 및 해외 취업을 통한 글로벌 인재로의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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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림 덕성여대 대학일자리본부 본부장(바이오공학전공 교수)은 “청년 학생들이 세계 무대로 시야를 확대하고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심성아 기자 hea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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