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어촌·어항재생사업 관리 우수상 수상
어업시설과 생활안전 시설 개선 노력 인정…어촌 삶의 질 향상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이 해양수산부 주관 어촌·어항 재생사업 관리 우수지자체 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8일 군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어촌·어항재생사업(어촌뉴딜사업,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어촌활력증진 시범사업)을 추진한 광역·기초지자체 73개를 대상으로 사업성과도, 집행실적 등 사업 전반에 걸쳐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무안군은 어촌·어항재생사업에 지난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총 11개소에 77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낙후된 어촌·어항 시설에 어민복지 향상을 위한 특화사업과 선착장 정비 등 공통사업을 시행으로 어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어업시설과 생활안전 시설을 개선함으로써 어민의 삶의 질 향상과 활력 넘치는 어촌 조성에 크게 기여했다.
김산 군수는 “앞으로도 어민의 정주 여건 개선 및 소득 증대를 위한 어촌신활력사업의 적극적인 추진으로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어촌이 청년이 돌아오는 어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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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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