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경, 2024년 연안안전지킴이 모집
목포해양경찰서(서장 권오성)는 해양사고 예방과 효율적인 연안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연안안전지킴이’ 10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연안안전지킴이는 ‘연안사고 예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연안해역의 특성을 잘 아는 지역주민을 위촉해 취약지역에 배치, 안전 순찰을 통한 사고 예방 홍보·계도활동 및 주변 안전 시설물 점검 등 임무를 수행한다.
지난해 경우 북항부두 등 7개소 14명이 활동했고, 구호조치 1건 1명, 안전계도 984건 1438명, 시설물점검 2642건 실적을 거양했다.
선발 대상은 연안의 특성을 잘 아는 지역주민으로 건강 상태가 양호하고 연안사고 예방 활동에 경험과 열의가 있는 사람이라면 지원이 가능하다.
선발 절차는 서류심사, 체력검사, 면접 평가를 거쳐 진행하며, 최종 선발된 자는 관련 법령과 연안사고 발생 시 대처요령 등 직무·교양교육을 받고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약 6개월간 활동한다.
연안안전지킴이는 활동 기간 중 연안 위험구역 목포권 5개소(북항부두, 북항부두 소형물양장, 남항, 동명항, 평화광장)에 2인 1조로 배치돼 월 17일(평일 13일, 주말 4일) 3시간씩 안전관리 수요가 집중되는 시간대에 근무할 예정이다.
지원 방법은 목포해양경찰서 해양안전과 또는 인근 해경파출소(북항, 남항)를 방문해 지원서를 작성, 제출하면 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100조 날리게 생겼는데…"삼성 파업은 역대급 특수...
목포해경 관계자는 “연안안전지킴이 운영으로 관내 연안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연안사고 예방 활동에 경험이 있거나 열의가 있는 지역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