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동부권에 첫 국공립 어린이집 개원
일죽어린이집…45명 규모
경기도 안성시는 지난 4일 동부권역 첫 국공립 어린이집인 '일죽어린이집'을 개원했다고 5일 밝혔다.
일죽어린이집은 2021년 설계용역에 착수했으며, 지난해 10월 준공돼 이달 새학기에 맞춰 개원했다. 지상 2층 연면적 448㎡ 규모로, 보육실·유희실·교사실 등을 갖추고 있다. 정원은 45명으로 민간위탁 운영된다.
4일 개원식에는 김보라 안성시장, 김학용·최혜영 국회의원, 안정열 안성시의회 의장 및 학부모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김보라 시장은 "앞으로도 취약지역의 어린이집 운영 활성화를 위해 많은 분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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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안성시에는 모두 21개의 국공립 어린이집이 운영되고 있으며, 시는 올해 5~6곳을 추가로 개원한다는 방침이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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